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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강인과 '찰떡 호흡' 보여줄 때…음바페, PSG와 싸우는 중이었다→"4400억 내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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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이강인과 음바페 ⓒGettyimages(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OSEN=노진주 기자] 킬리안 음바페(26, 레알 마드리드)와 파리 생제르맹(PSG)의 분쟁이 거액의 배상 요구로 번졌다.

프랑스 매체 '르 몽드'는 18일(한국시간) "음바페와 PSG가 17일 프랑스 노동법원에서 미지급 임금 논란을 두고 서로를 상대로 거액 청구를 제기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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