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럽 1티어 깜짝 폭로! 손흥민 공백 없는 토트넘, 곧 가능합니다…'SON급' 양발잡이 영입 '청신호'→"바이아웃 때문에 이적 막기 어려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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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럽축구 최고의 공신력을 자랑하는 글로벌 스포츠 언론 디애슬레틱 소속 데이비드 온스테인 기자는 18일(한국시각) '본머스의 앙투안 세메뇨는 1월 이적시장에서 6500만 파운드의 방출 조항을 보유했다'라고 보도했다.
온스테인은 '본머스는 세메뇨가 1월에 떠나는 것을 막을 힘이 없을 수도 있다는 사실을 받아들이고 있다. 이번 시즌이 끝날 때까지 그를 유지하고 싶지만 말이다. 세메뇨는 지난여름에도 맨유와 토트넘을 포함한 여러 구단의 관심을 받았다. 그는 지난여름 새 계약 체결 당시 바이아웃 조항을 포함했다. 해당 금액은 겨울 이적시장에서 6500만 파운드 규모일 것이다. 이적료는 특정 날짜까지 활성화되어야 한다. 어느 팀이든 활용할 수 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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