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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회 한 번? 그래도 넣어야 해" 발롱도르 수상자, 음바페 향한 직설 조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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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Gettyimages(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OSEN=강필주 기자] 카림 벤제마(38, 알 이티하드)가 후배 킬리안 음바페(27, 레알 마드리드)의 현재 모습을 높이 평가하면서도, 레알이 진짜로 원하는 순간은 따로 있다고 지적했다.

벤제마는 18일(한국시간) 스페인 '아스'와 단독 인터뷰에서 "골 넣는 것은 그에게 새롭지 않은 일이다. 파리 생제르맹(PSG)에서도 그랬고 레알에서도 더 넣을 것"이라고 칭찬과 기대감을 드러냈다.

벤제마와 음바페는 레알 마드리드에서 함께한 적이 없다. 벤제마가 떠나고 1년 뒤 음바페가 레알 유니폼을 입었다. 하지만 프랑스 대표팀에서 6년 동안 호흡을 맞춘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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