운명처럼 가나와 재회한 조규성…3년 전 '멀티골 추억' 살릴까
작성자 정보
- 스포츠뉴스 작성
- 작성일
컨텐츠 정보
- 132 조회
-
목록
본문

[대전=뉴시스] 강종민 기자 = 14일 오후 대전 유성구 대전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축구 국가대표팀 평가전 대한민국과 볼리비아의 경기에서 추가골을 넣은 조규성이 포효하고 있다. 2025.11.14. [email protected]
홍명보 감독이 이끄는 한국 축구대표팀은 18일 오후 8시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아프리카 강호 가나와 친선경기를 치른다.
이번 경기는 대표팀이 올해 마지막으로 치르는 평가전이다.
관련자료
-
이전
-
다음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