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드컵 본선 좌절' 나이지리아 감독 "콩고 선수, 부두술 사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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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럼폰탄=AP/뉴시스] 나이지리아 남자 축구 대표팀의 에리크 셸 감독. 2025.09.09.
스포츠 매체 'ESPN'은 18일(한국 시간) "콩고에 패배한 나이지리아 감독이 상대 팀의 부두술 사용을 언급했다"고 보도했다.
FIFA 랭킹 41위 나이지리아는 지난 17일 모로코 라바트의 프린스 물레이 압델라 스타디움에서 열린 콩고(60위)와의 북중미 월드컵 아프리카 지역 예선 플레이오프(PO)에서 연장 접전 끝에 1-1 무승부를 거둔 뒤, 승부차기에서 3-4로 패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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