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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테코글루의 실수, 토트넘 망쳤다…'한때 케인 후계자' 토트넘 방출 FW, 완벽 부활 성공 "뮌헨이 영입 원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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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테코글루의 실수, 토트넘 망쳤다…'한때 케인 후계자' 토트넘 방출 FW, 완벽 부활 성공 "뮌헨이 영입 원해"
AFP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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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이터연합뉴스
[스포츠조선 이현석 기자]엔제 포스테코글루가 내보낸 사나이가 이제는 빅클럽의 구애를 받고 있다.

스페인의 피차헤스는 18일(한국시각) '바이에른 뮌헨이 트로이 패럿에게 주목하고 있다'라고 보도했다.

피차헤스는 '패럿은 2026년 북중미월드컵 플레이오프에 진출하는 과정에서 확실한 아일랜드의 스타가 됐다. 그는 두 경기에서 5골을 넣는 활약으로 유럽 주요 구단의 관심을 끌었다. AZ 알크마르의 핵심인 그는 올 시즌 놀라운 성장을 보여주고 있다. 바이에른은 그의 성장세에 매료되어 영입을 고려하고 있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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