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일' 동시에 뒤집힐 英 단독, '日 차세대 에이스' 쿠보 손흥민 후계자 결심 '토트넘 이적 원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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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 풋볼 인사이더는 17일(한국시각) 독점 보도라며 '레알 소시에다드의 시즌 초반 부진으로 인해, 쿠보는 토트넘 이적에 흥미를 느낄 가능성이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토트넘은 1월 이적시장에서 스트라이커와 윙어 영입을 노리고 있으며, 일본 대표팀 윙어인 쿠보는 이 조건을 충족하는 선수'라며 쿠보가 토트넘행을 원한다고 보도했다.
이어 '쿠보는 이번이 처음 프리미어리그(EPL) 이적설에 연루된 것이 아니다. 지난여름에도 에버턴이 쿠보 영입에 관심을 보인 바 있다. 소시에다드는 현재 라리가에서 14위에 머물고 있으며, 유럽대항전 출전도 불발된 상태다. 이러한 상황 속에서 24세의 쿠보는 토트넘에서 유럽챔피언스리그를 뛰게 될 가능성에 마음이 흔들릴 수 있다'고 언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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