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트넘에 비수 꽂는다…'만년 SON 백업' 내년 1월 EPL 복귀설 등장! 에버튼·울버햄튼·웨스트햄, 경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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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노찬혁 기자] ‘아일랜드의 영웅’ 트로이 패럿(AZ 알크마르)이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구단들의 관심을 받고 있다.
영국 ‘풋볼 인사이더’는 17일(이하 한국시각) “패럿은 아일랜드를 월드컵 플레이오프 라운드로 이끄는 해트트릭을 기록한 뒤 그의 가치가 역대 최고로 상승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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