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억자리 팬 서비스…앙골라 주장, 메시 불러 세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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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김종국 기자] 메시의 올해 마지막 A매치가 주목받았다.
아르헨티나는 지난 15일(한국시간) 앙골라 탈로토나에서 열린 앙골라와의 친선경기에서 2-0으로 이겼다. 앙골라는 포르투갈에서 독립한지 50주년을 기념해 아르헨티나와 경길르 치렀다. 메시는 앙골라를 상대로 1골 1어시스트의 맹활약을 펼치며 팀 승리를 이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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