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럴 수가'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영입 '대위기'…아스널 '영입 마지막 퍼즐'로 낙점했다, '1918억' 투입 결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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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최병진 기자] 아스널이 엘리엇 앤더슨(노팅엄) 영입전에 참전하면서 맨체스터 유나이티드가 비상 상황에 놓였다.
맨유는 다가오는 겨울 이적시장엥서 중앙 미드필더 보강을 최우선으로 고려하고 있다. 지난 여름에 공격진 개편에 중점을 둔 뒤 상대적으로 부족한 3선을 보강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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