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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엉덩이 만져줘서 고마워" 홀란, 만치니의 육체 도발에 멀티골로 응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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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Gettyimages(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OSEN=강필주 기자] 노르웨이 괴물 공격수 엘링 홀란(25, 맨체스터 시티)이 경기 중 상대 수비수의 도발을 '동기부여'로 삼아 화제가 됐다.

홀란은 17일(한국시간) 이탈리아 밀라노의 스타디움 주세페 메아차에서 열린 이탈리아와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 유럽 예선 I조 8차전 원정 경기에서 멀티골을 터뜨려 노르웨이의 4-1 역전승을 이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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