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흥민이 형 우린 여기까지야' 부주장 로메로 떠난다, 아틀레티코 제안 수락…토트넘 대형비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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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인 렐레보는 27일(한국시각) '아틀레티코가 수비 보강을 위해 가장 원하는 선수는 토트넘의 로메로다. 로메로는 이미 아틀레티코의 제안을 받아들였으며, 시즌 종료 후 구단 간 협상이 긍정적으로 진행될 수 있을지 기다릴 예정이다'고 보도했다.
로메로는 1998년생 아르헨티나 국가대표 수비수다. 2018년 이탈리아 리그 제노아로 이적하며 유럽 무대에 진출했다. 제노아에서 곧바로 두각을 보인 로메로는 유벤투스로 이적했다. 유벤투스에서는 로메로가 뛸 자리가 없어서 제노아로 다시 임대를 떠났고, 이후에는 아탈란타에서 임대생 신분으로 뛰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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