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드컵까지 벨링엄 잡고 싶어 안달" 아스날 전설, 언론 향해 분노 폭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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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Gettyimages(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https://news.nateimg.co.kr/orgImg/pt/2025/11/17/202511172009779955_691b0b8da4297.jpg)
[OSEN=강필주 기자] 주드 벨링엄(22, 레알 마드리드)의 '교체 반응 논란'이 확대 조짐을 보이자, 아스날 레전드 이안 라이트(62)가 강한 분노를 드러냈다.
벨링엄은 17일(한국시간) 알바니아 티라나의 아레나 콤버타레에서 열린 알바니아와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 유럽 예선 K조 조별리그 8차전에 선발로 나서 84분을 소화, 잉글랜드의 2-0 승리를 도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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