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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르웨이 '28년 한' 풀었다! '멀티골' 홀란드 향한 극찬…"완벽한 슈퍼스타, 역사상 가장 위대한 선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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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르웨이 '28년 한' 풀었다! '멀티골' 홀란드 향한 극찬…"완벽한 슈퍼스타, 역사상 가장 위대한 선수"
엘링 홀란드./게티이미지코리아

[마이데일리 = 노찬혁 기자] 28년 만에 노르웨이 축구대표팀을 월드컵 본선으로 이끈 엘링 홀란드(맨체스터 시티)를 향한 극찬이 쏟아지고 있다.

노르웨이는 17일(이하 한국시각) 이탈리아 밀라노 스타디오 쥐세페 메아차에서 열린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 유럽지역예선 I조 10라운드 이탈리아전에서 4-1 승리를 거뒀다. 홀란드는 멀티골을 터뜨리며 승리를 주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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