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충격' "부두술에 당했어!"…아프리카 최강 나이지리아, 월드컵 2회 연속 탈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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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김정현 기자) 아프리카 최강으로 꼽히던 나이지리아가 대이변의 희생양이 됐다. 여기에 때아닌 '부두술' 논란이 불거졌다.
나이지리아는 17일(한국시간) 모로코 라바트에 있는 스타드 프린스 에리티에 몰레이 하산에서 열린 콩고민주공화국과의 2026 북중미 월드컵 아프리카 지역 예선 플레이오프 결승전에서 승부차기 끝에 3-4로 패해 탈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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