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단 사상 EPL 최다 패배' 토트넘, UEL 우승 부담 더 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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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버풀=AP/뉴시스] 토트넘 홋스퍼의 손흥민(왼쪽)이 6일(현지 시간) 영국 리버풀의 안필드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4-25 잉글랜드 카라바오컵(리그컵) 준결승 2차전에서 리버풀에 패한 후 고개 숙인 채 경기장을 내려가고 있다. 토트넘은 0-4로 완패해 1,2차전 합계 1-4로 패하며 결승 진출에 실패했다. 2025.02.07.
토트넘은 28일(한국 시간) 영국 리버풀의 안필드에서 열린 리버풀과의 2024~2025시즌 EPL 34라운드 원정 경기에서 1-5 역전패를 당했다.
승리한 리버풀은 잔여 4경기를 남기고 조기 우승을 확정,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와 함께 잉글랜드 프로축구 최상위 리그(1부) 최다 우승 타이(20번째)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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