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사에 남을 중징계를 받게 될 것"…'추태의 끝' 보여준 레알 DF, 아이스팩 투척→최대 12경기 출장 정지 징계 가능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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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김건호 기자] "그는 역사에 남을 중징계를 받게 될 것이다."
레알 마드리드는 27일 오전 5시(이하 한국시각) 스페인 세비야의 에스타디오 올림피코 데 세비야에서 열린 2024-25시즌 스페인 코파 델 레이 결승전 바르셀로나와의 맞대결에서 연장 혈투 끝에 2-3으로 무릎을 꿇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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