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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트넘 5-1 대파' 리버풀 우승 소식 접한 과르디올라, "자격이 충분한 우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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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Gettyimages(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OSEN=정승우 기자] 펩 과르디올라(54) 감독이 입을 열었다. 리버풀 우승 소식을 접한 그는 리버풀을 향한 축하 메시지를 전하는 한편 새로운 도전을 다짐했다.

영국 '데일리 메일'은 28일(한국시간) "과르디올라 감독이 리버풀의 우승을 축하하며, 다음 시즌 더 나아진 모습을 약속했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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