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틱톡 미스터리 박스에서 나왔다?" 불법 무기 들킨 아데예미, 황당 변명 속 45만 유로 벌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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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 매체 ‘빌트’는 16일(한국시간) “아데예미와 그의 여자친구 로레다나 제피가 독일에서 소지가 금지된 무기를 보유했다는 이유로 형사 처벌을 받았다”고 단독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사건은 약 1년 전으로 거슬러 올라간다. 독일 경찰은 두 사람이 소지한 짐에서 ‘독일 법상 금지된 두 가지 종류의 무기’를 발견했고, 이를 토대로 기소 절차가 진행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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