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요한 건 SON 공백 채울 공격수인데…英 1티어 기자 "토트넘 1월 958억 CB 영입할 수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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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풋볼=김현수 기자] 토트넘 홋스퍼가 재러드 브랜스웨이트를 영입할 수도 있다는 소식이다.
토트넘 소식을 전하는 '홋스퍼 HQ'는 15일(한국시간) 글로벌 매체 '디 애슬레틱'의 이적시장 전문가 데이비드 온스테인의 의견을 전달했다. 온스테인 기자는 "이유는 모르지만, 토트넘은 오래전부터 수비 보강을 원하고 있다. 영입할 유력 후보로 브랜스웨이트가 꼽힌다"라고 밝혔다.
토트넘이 브랜스웨이트를 노리는 배경은 짐작 가능하다. 올 시즌 토트넘은 최정상급 센터백 듀오 크리스티안 로메로-미키 판 더 펜으로 후방을 꾸리고 있다. 두 선수는 철벽 수비를 보여주며 토트넘이 리그 최소 실점 4위에 위치하는 데 기여하는 중이다. 그러나 문제는 예비 자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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