맨체스터 시티 '미친 영입' 준비…'월드클래스 MF' 위해 '2875억' 지불 결심! 더 브라위너 대체자로 낙점
작성자 정보
- 스포츠뉴스 작성
- 작성일
컨텐츠 정보
- 177 조회
-
목록
본문

[마이데일리 = 노찬혁 기자] 맨체스터 시티가 주드 벨링엄(레알 마드리드) 영입을 추진하고 있다.
영국 ‘커트오프사이드’는 15일(이하 한국시각) “레알 마드리드는 내년 여름 고민에 빠질 수 있다. 스타 미드필더 벨링엄이 맨시티의 주요 영입 대상이 될 것으로 예상된다”고 보도했다.
관련자료
-
이전
-
다음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