日 축구 초대박! '황희찬 닮은꼴' MF, 에키티케 '대체자'로 급부상…"선수 측과 초기 협상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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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풋볼]박선웅기자=도안 리츠가 아인라흐트 프랑크푸르트와 연결됐다.
프랑스 매체 '레퀴프'는 27일(한국시간) "유럽 클럽들이 여름 이적시장을 앞두고 우선순위 영입 대상에 속도를 내고 있다. 프랑크푸르트도도안 영입을 위해 협상을 시작했다"라고 보도했다.
1998년생인 도안은 일본 대표팀 선수다. 과거 자국 리그의 감바 오사카에서 유스 생활을 보낸 그는 FC 호르닝언을 거쳐 PSV 에인트호번으로 이적했다. 에인트호번 이적은 신의 한 수 였다. 물론 2019-20시즌에는 공식전 25경기 2골 3도움을 올리며 다소 적응하지 못한 모습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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