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日언론 또 선 넘었네 "손흥민 토트넘 후계자는 구보…바이아웃 비용 준비 끝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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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Gettyimages(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OSEN=서정환 기자] 손흥민(33, LAFC)의 토트넘 후계자는 양민혁(19, 포츠머스)이 아니다?

일본언론이 또 선을 넘었다. 일본 ‘사커 다이제스트’는 15일 “토트넘이 구보를 영입한다면 손흥민의 후계자가 될 수 있다. 프리미어리그 명문팀이 한국주장의 후계자로 구보를 낙점할 수 있다. 손흥민의 전설을 이어줄 수 있다”고 기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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