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흥민이형, 저도 미국가요' 라이프치히에서 완전 사라진 '골 못넣는 FW', 올 겨울 미국행 추진…美 1티어 "이미 몇몇 팀과 논의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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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일(한국시각) 스카이 독일은 '새로운 도전을 모색 중인 베르너가 미국 메이저리그사커(MLS)행을 추진하고 있다'고 전했다. 이어 '이미 몇몇 구단들과 진지하게 논의 중'이라고 했다.
베르너는 올 시즌 라이프치히에서 설 자리를 완전히 잃었다. 전력 외로 분류되며 경기에 나서지 못하고 있다. 공식전 단 1경기 출전에 그쳤다. 그마저도 단 1분이었다. 커리어 최고의 위기를 맞은 베르너는 겨울이적시장을 통해 탈출구를 찾겠다는 계획이다. 라이프치히 역시 베르너를 겨울에 보내길 원하고 있다. 베르너의 계약이 내년 여름까지인만큼, 올 겨울 정리해야 이적료를 조금이라도 벌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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