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골처럼 말랐던-14kg까지 빠졌던' 조규성, "스타일리시한 복귀!!" 598일만의 공백 딛고 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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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대전, 최규한 기자] 1년 8개월 만에 대표팀으로 돌아온 조규성이 골맛을 봤다. 손흥민도 프리킥 득점으로 한국을 승리로 이끌었다.홍명보 감독이 이끄는 한국축구대표팀(FIFA 랭킹 22위)은 14일대전월드컵경기장에서 볼리비아(76위)와 11월 A매치 1차전을 치러 2-0으로 승리했다.후반 막판 한국 조규성이 팀 두번째 골을 작렬시킨 뒤 환호하고 있다. 2025.11.14 / dreamer@osen.co.kr](https://news.nateimg.co.kr/orgImg/pt/2025/11/15/202511151103775609_6917e0d7770e9.jpg)
![[OSEN=대전, 최규한 기자] 14일 오후 대전월드컵경기장에서 대한민국과 볼리비아의 축구 국가대표팀 평가전이 열렸다.홍명보호는 내년 6월 열리는 2026 국제축구협회(FIFA) 북중미월드컵을 앞두고 월드컵 남미 예선에서 7위를 거두며 플레이오프에 진출한볼리비아를 상대로 본선에서의 경쟁력을 시험할 기회를 갖는다.후반 한국 조규성이 팀 두번째 골을 작렬시킨 뒤 기뻐하고 있다. 2025.11.14 / dreamer@osen.co.kr](https://news.nateimg.co.kr/orgImg/pt/2025/11/15/202511151103775609_6917e0d842ff7.jpg)
덴마크 캄포는 14일(이하 한국시간) “조규성이 598일의 공백을 끝내고 대한민국 대표팀 복귀전에서 골을 터트렸다”며 그의 부활을 상세히 조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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