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뉴스

FIFA, 호날두에게 특혜 논란…"월드컵 개막전 뛸 수 있다"

작성자 정보

  • 스포츠뉴스 작성
  • 작성일

컨텐츠 정보

본문



▲ bestof topix


▲ bestof topix
[스포티비뉴스=박대성 기자] 크리스티아누 호날두가 아일랜드전 퇴장에도 불구하고 2026 북중미 월드컵에서 정상적으로 뛸 가능성이 제기되며 논란이 확산되고 있다. 팔꿈치 가격으로 다이렉트 퇴장을 당한 만큼 중징계가 예상됐지만, FIFA가 추가 징계를 내리지 않을 수 있다는 관측이 등장하면서 ‘특혜 논란’이 고개를 들었다.

관련자료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