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년 여름 또 토트넘이야? "손흥민 보고 눈물 안 흘릴 사람 있나" 토트넘, 한국서 LAFC와 친선전 추진…이미 떠난 SON 골수까지 뽑아먹는다
작성자 정보
- 스포츠뉴스 작성
- 작성일
컨텐츠 정보
- 116 조회
-
목록
본문

(엑스포츠뉴스 나승우 기자) 토트넘 홋스퍼가 손흥민을 이용해 또 돈벌이에 나설 계획이다. 내년 여름 한국을 찾아 손흥민의 현 소속팀 LAFC와 친선경기를 가질 예정이라는 소식이 영국에서 나왔다.
토트넘 소식을 전하는 토트넘홋스퍼뉴스는 15일(한국시간) "토트넘은 2026년 손흥민과 재회 계획을 세웠다. LAFC 손흥민은 내년 여름 한국에서 열리는 프리시즌 경기에서 토트넘과 재회할 수 있다"고 독점 보도했다.
관련자료
-
이전
-
다음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