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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말과 카르바할? 경기장에선 죽일 듯, 밖에선 분위기 좋아" 스페인 수비수 증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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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Gettyimages(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OSEN=강필주 기자] 레알 마드리드의 수비수 딘 하위선(20)이 바르셀로나와 엘 클라시코 경기에서 발생한 스페인 대표팀 동료간 충돌에 대해 아무렇지 않다는 반응을 보였다.

레알 마드리드와 바르셀로나는 지난달 27일(한국시간) 스페인 마드리드의 산티아고 베르나베우에서 열린 2025-2026 스페인 라리가 10라운드 엘 클라시코에서 맞붙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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