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ON은 엔도가 부럽다'…日, 통산 다섯 번째 PL 위너 배출! "말로 표현할 수 없을 만큼 행복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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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ORTALKOREA] 배웅기 기자= 엔도 와타루(32·리버풀)가 일본 선수로는 다섯 번째로 프리미어리그(이하 PL) 우승 트로피를 들어 올리는 선수가 됐다.
리버풀은 28일(한국시간) 영국 리버풀 안필드에서 열린 토트넘 핫스퍼와 2024/25 PL 34라운드 홈경기에서 5-1 완승을 거뒀다. 4경기가 남은 상황에서 2위 아스널(18승 13무 3패·승점 67)과 격차를 승점 15로 벌린 리버풀은 5년 만의 우승을 확정 지었다.
전반 12분 도미닉 솔랑케에게 실점을 허용한 리버풀은 이후 전반 16분 루이스 디아스, 전반 24분 알렉시스 맥 알리스터, 전반 34분 코디 각포, 후반 18분 모하메드 살라, 후반 24분 데스티니 우도기의 자책골이 차례로 터지며 기분 좋은 승리를 챙겼다.
리버풀은 28일(한국시간) 영국 리버풀 안필드에서 열린 토트넘 핫스퍼와 2024/25 PL 34라운드 홈경기에서 5-1 완승을 거뒀다. 4경기가 남은 상황에서 2위 아스널(18승 13무 3패·승점 67)과 격차를 승점 15로 벌린 리버풀은 5년 만의 우승을 확정 지었다.
전반 12분 도미닉 솔랑케에게 실점을 허용한 리버풀은 이후 전반 16분 루이스 디아스, 전반 24분 알렉시스 맥 알리스터, 전반 34분 코디 각포, 후반 18분 모하메드 살라, 후반 24분 데스티니 우도기의 자책골이 차례로 터지며 기분 좋은 승리를 챙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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