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전한 호러 쇼!" 토트넘 DF, 황당 자책골→10점 만점에 1점 '대굴욕'…"잘려서 토스트 위에 올라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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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고성환 기자] 데스티니 우도기(23, 토트넘 홋스퍼)가 최악의 하루를 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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