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英 유력지' 가디언 단독 보도…"바르셀로나, 레반도프스키 대체자로 케인 영입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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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투데이 신서영 기자] 바르셀로나가 해리 케인(바이에른 뮌헨) 영입을 추진하고 있다는 소식이 나왔다.
영국 유력지 가디언은 12일(한국시각) "바르셀로나는 내년 6월 계약이 만료되는 로베르트 레반도프스키의 대체자로 해리 케인을 최우선 영입 대상으로 삼았다"고 단독 보도했다.
매체는 "바르셀로나는 케인이 뮌헨과 맺은 계약 조항을 발동해 여름에 이적을 성사시킬 기능성이 높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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