뮌헨산 '월클' 맛, 바르셀로나 레반도프스키 후계자는 케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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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김재민 기자]
케인이 또 한 번 레반도프스키의 대체자가 될 수 있다.
영국 '가디언'은 11월 12일(이하 한국시간) "FC 바르셀로나가 해리 케인을 로베르트 레반드포스키의 대체자 1순위 타깃으로 삼았다"고 보도했다.
레반도프스키는 여전히 세계 최고의 골잡이다. 지난 시즌 리그 34경기(선발 32회) 27골, 챔피언스리그 13경기(선발 12회) 11골을 몰아친 레반도프스키의 실력을 의심하는 이는 없다.
케인이 또 한 번 레반도프스키의 대체자가 될 수 있다.
영국 '가디언'은 11월 12일(이하 한국시간) "FC 바르셀로나가 해리 케인을 로베르트 레반드포스키의 대체자 1순위 타깃으로 삼았다"고 보도했다.
레반도프스키는 여전히 세계 최고의 골잡이다. 지난 시즌 리그 34경기(선발 32회) 27골, 챔피언스리그 13경기(선발 12회) 11골을 몰아친 레반도프스키의 실력을 의심하는 이는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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