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쏘니 절친' 미쳤다, 32세에도 인기 폭발! 바르셀로나 '월클 ST' 대체자로 낙점…바이아웃 '1105억' 지불 결심
작성자 정보
- 스포츠뉴스 작성
- 작성일
컨텐츠 정보
- 259 조회
-
목록
본문


[마이데일리 = 노찬혁 기자] 바르셀로나가 로베르트 레반도프스키의 대체자로 해리 케인(바이에른 뮌헨)을 원하고 있다.
영국 ‘가디언’은 13일(이하 한국시각) “바르셀로나는 레반도프스키의 후임으로 케인을 최우선 영입 대상으로 삼았다. 바르셀로나는 케인이 레반도프스키의 후계자로 가장 이상적이라고 보고 있다”고 보도했다.
관련자료
-
이전
-
다음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