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흥민, 입 열었다 "긴 여정 마지막 장식할 하루 밝아"
작성자 정보
- 스포츠뉴스 작성
- 작성일
컨텐츠 정보
- 113 조회
-
목록
본문

세리머니를 하고 있는 손흥민. 게티이미지 코리아
손흥민은 13일 사회관계망서비스(SNS) 인스타그램에 “드디어 긴 여정의 마지막을 장식할 하루가 밝았다”며 “지난 12년 동안, 그리고 그 중에서도 가장 치열했던 시간동안 흘린 여러분의 모든 노력과 땀방울이 진심으로 존경스럽다”고 밝혔다.
관련자료
-
이전
-
다음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