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前첼시' 오스카, 심장 문제로 은퇴 기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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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김재민 기자]
오스카가 심장 통증으로 병원 치료를 받고 있다.
영국 'BBC'는 11월 12일(이하 한국시간) "첼시와 브라질 국가대표 출신 미드필더 오스카가 심장 문제를 겪은 후 병원에서 안정을 찾았다"고 전했다.
현재 브라질 명문 상파울루 소속인 오스카는 새로운 시즌을 앞두고 상파울루 훈련 센터에서 체력 검사를 받던 도중 불편함을 느꼈다.
오스카가 심장 통증으로 병원 치료를 받고 있다.
영국 'BBC'는 11월 12일(이하 한국시간) "첼시와 브라질 국가대표 출신 미드필더 오스카가 심장 문제를 겪은 후 병원에서 안정을 찾았다"고 전했다.
현재 브라질 명문 상파울루 소속인 오스카는 새로운 시즌을 앞두고 상파울루 훈련 센터에서 체력 검사를 받던 도중 불편함을 느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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