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페인축구협회, 야말 사타구니 시술 몰랐다…바르셀로나와 갈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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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르셀로나의 라민 야말. AP뉴시스스페인축구협회가 라민 야말(바르셀로나)의 소집 해제 과정을 두고 바르셀로나와 충돌했다.
스페인축구협회는 11일(한국시간) 야말의 대표팀 소집 해제를 발표했다. 야말이 소집 당일인 지난 10일 사타구니 통증을 줄이기 위한 ‘침습적 고주파 시술’을 받았기 때문이다. 스페인축구협회는 “시술로 야말이 7∼10일간 경기에 나설 수 없게 됐다”고 설명했다. 스페인은 오는 15일 조지아, 18일 튀르키예와 2026 북중미월드컵 유럽예선을 치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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