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트넘 이적, 인생 최대 실수!' SON 떠나 아틀레티코 간다…"개인 합의 완료, 구단 간 협상 남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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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ORTALKOREA] 배웅기 기자= 크리스티안 로메로(27)가 손흥민(이상 토트넘 핫스퍼) 곁을 떠나 아틀레티코 마드리드로 이적할 전망이다.
로메로는 아탈란타 BC 시절 발군의 잠재력을 선보이며 세리에 A 수위급 센터백으로 자리매김했다. 당시 수많은 빅클럽의 관심을 받았으나 로메로의 선택은 놀랍게도 토트넘이었다. 2022년 여름 토트넘에 둥지를 튼 로메로는 통산 121경기 7골 2도움을 올리며 여전한 기량을 뽐내고 있다.
토트넘 이적을 택한 배경에는 수도 영국 런던을 연고로 한다는 점이 큰 지분을 차지했다. 무엇보다 가족까지 배려해 주는 다니엘 레비 회장의 진심이 로메로의 마음을 움직였다. 다만 3년여가 지난 현시점 로메로는 토트넘을 '탈출'하기 위해 안간힘을 쓰고 있다. 계속되는 부진 속에서 성장이 정체되고 있기 때문.
로메로는 아탈란타 BC 시절 발군의 잠재력을 선보이며 세리에 A 수위급 센터백으로 자리매김했다. 당시 수많은 빅클럽의 관심을 받았으나 로메로의 선택은 놀랍게도 토트넘이었다. 2022년 여름 토트넘에 둥지를 튼 로메로는 통산 121경기 7골 2도움을 올리며 여전한 기량을 뽐내고 있다.
토트넘 이적을 택한 배경에는 수도 영국 런던을 연고로 한다는 점이 큰 지분을 차지했다. 무엇보다 가족까지 배려해 주는 다니엘 레비 회장의 진심이 로메로의 마음을 움직였다. 다만 3년여가 지난 현시점 로메로는 토트넘을 '탈출'하기 위해 안간힘을 쓰고 있다. 계속되는 부진 속에서 성장이 정체되고 있기 때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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