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00골 눈앞, GOAT 메시 아닌 나" '불혹' 호날두 마침내 '끝' 선언…2026 북중미, 마지막 월드컵→1~2년 안에 은퇴 '공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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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매치 기간 포르투갈대표팀에 소집된 호날두는 2026년 북중미월드컵이 자신의 마지막 월드컵이 될 것이라고 확인했다. 그는 12일(이하 한국시각) 사우디아라비아 리야드에서 열린 '투어라이즈 서밋'의 화상인터뷰에서 '2026년이 마지막 월드컵이 될 것인지'에 대한 질문에 "확실히 그렇다. 나는 내년이면 41세고, 지금이 이 중요한 대회에서 마지막 순간이 될 것이라고 생각한다"고 대답했다. 그리고 "1~2년 안에 축구에서 은퇴할 것"이라고 공언했다.
포르투갈은 북중미월드컵 유럽예선 F조에서 선두를 달리고 있다. 11월이 마지막 승부다. 포르투갈은 14일 아일랜드, 16일 아르메니아와 5, 6차전을 치른다. 아일랜드전에서 승리하면 남은 경기 결과와 상관없이 월드컵 본선 진출을 확정짓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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