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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1cm 역대 최장신 '축구 선수' 등장에 세계가 충격에 빠졌다→201cm 리버풀 레전드도 '천부적인 재능'칭찬→파리 태생이어서 PSG가 '최애 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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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1cm 역대 최장신 '축구 선수' 등장에 세계가  충격에 빠졌다→201cm 리버풀 레전드도 '천부적인 재능'칭찬→파리 태생이어서 PSG가 '최애 팀'
221cm 키로 능숙한 드리블 등을 선보인 웸반야마./소셜미디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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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1cm 키로이지만 웸반야마는 점프 헤더를 할 정도로 축구 재능을 선보였다./소셜미디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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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버풀 출신 크라우치가 웸반야마를 '축구 선수'로 부를 정도로 실력이 출중했다./게티이미지코리아

[마이데일리 = 김성호 기자]키가 무려 7피트 3인치, 2m21cm나 되는 역대 최장신 축구 선수가 등장했다. 리버풀에서 스트라이커로 활약했고 지금은 방송 마이크를 잡고 있는 레전드 피터 크라우치도 그의 재능에 감탄했다.

크라우치도 선수시절 201cm나 되는 장신이었는데 자신보다 20cm나 더 큰 그의 발놀림에 ‘천생 축구 선수’라고 칭찬했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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