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리케의 한 마디에 살아난 이강인…벤치서 비밀 병기로 성장
작성자 정보
- 스포츠뉴스 작성
- 작성일
컨텐츠 정보
- 196 조회
-
목록
본문


[OSEN=이인환 기자] 루이스 엔리케 감독의 한마디가 모든 걸 바꿨다. 벤치에서 흔들리던 이강인(24, PSG)이 다시 파리의 심장을 뛰게 만들고 있다.
프랑스 매체 ‘풋01’은 10일(한국시간) “루이스 엔리케 감독이 이강인의 재능을 믿고 자존심을 건드려 동기부여에 성공했다”고 보도했다.
관련자료
-
이전
-
다음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