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럴 수가! 포스테코글루, 유임 촉구→작심 발언…亞 레전드, "리그 성적 잊어, 강등당하지 않았잖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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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ORTALKOREA] 박윤서 기자= 토트넘 홋스퍼가 엔제 포스테코글루 감독을 경질할 수 있다는 주장에 우려의 목소리가 나왔다.
영국 '데일리 메일'은 26일(한국시간) "호주 축구계의 거물 마크 보스니치는 토트넘이 포스테코글루와 결별을 택할 경우 구단의 결정은 매우 가혹하게 느껴지는 조치라고 이야기했다. 그는 포스테코글루가 국내 무대에서 처참한 성적에 잠시 머물렀을 뿐, 구단을 유럽축구연맹(UEFA) 유로파리그(UEL) 준결승으로 이끈 점을 언급했다"라고 보도했다.
토트넘은 올 시즌 이해하기 어려운 레이스를 이어가고 있다. 리그에선 34경기 11승 4무 19패(승점 37)로 16위에 자리 잡고 있다. 그럼에도 UEL 무대에선 아인라흐트 프랑크푸르트를 제압하고 4강에 진출해 있다.
영국 '데일리 메일'은 26일(한국시간) "호주 축구계의 거물 마크 보스니치는 토트넘이 포스테코글루와 결별을 택할 경우 구단의 결정은 매우 가혹하게 느껴지는 조치라고 이야기했다. 그는 포스테코글루가 국내 무대에서 처참한 성적에 잠시 머물렀을 뿐, 구단을 유럽축구연맹(UEFA) 유로파리그(UEL) 준결승으로 이끈 점을 언급했다"라고 보도했다.
토트넘은 올 시즌 이해하기 어려운 레이스를 이어가고 있다. 리그에선 34경기 11승 4무 19패(승점 37)로 16위에 자리 잡고 있다. 그럼에도 UEL 무대에선 아인라흐트 프랑크푸르트를 제압하고 4강에 진출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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