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ON 이탈에 무아니 부상까지…'공격수 초토화' 토트넘, '잊혀진 재능'에 눈길
작성자 정보
- 스포츠뉴스 작성
- 작성일
컨텐츠 정보
- 176 조회
-
목록
본문

[인터풋볼=김은성 기자] 손흥민은 떠났고, 도미닉 솔랑케와 랑달 콜로 무아니는 쓰러졌다. '부상 병동' 토트넘 홋스퍼에서, '잊혀진 유망주' 데인 스칼렛이 기회를 잡을 수 있을까.
토트넘은최근 잇단 부상에 신음하고 있다. 특히 최전방 자원의 부상이 심각하다. 솔랑케가 발목 부상으로 이탈한 상황에서, 지난 8일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전에서 임대생 무아니까지 부상을 당했다. 무아니는 턱뼈 골절로 최소 6주 결장 진단을 받았다.
다른 공격 자원들의 폼도 아쉽다. 남아있는 스트라이커는 히샬리송과 마티스 텔뿐이다. 두 선수 모두 지난 맨유전 득점을 기록했지만, 좋지 않은 경기력과 기복으로 비판을 받고 있다.
관련자료
-
이전
-
다음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