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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라-알리송 진한 포옹, 감격의 리버풀 우승 현장[스한 스틸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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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한국 김성수 기자]리버풀이 손흥민 없는 토트넘 홋스퍼를 꺾고 5년 만에 잉글리시 프리미어리그(EPL) 챔피언이 됐다. 우승 세리머니 현장은 그야말로 감동의 한복판이었다.

살라-알리송 진한 포옹, 감격의 리버풀 우승 현장[스한 스틸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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