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시, '친정' 바르사 홈 캄노우 깜짝 방문 "언젠가 돌아올 수 있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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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오넬 메시 인스타그램리오넬 메시(인터 마이애미)가 친정 FC바르셀로나의 홈 구장 캄노우를 방문했다. 인터 마이애미의 MLS 플레이오프 경기를 치르고, 아르헨티나 대표팀에 합류하기 전 예고 없는 깜짝 방문이었다.
메시는 10일(현지시간) 인스타그램을 통해 캄노우에서 찍은 사진을 올린 뒤 "어젯밤, 진심으로 그러워하던 곳으로 돌아왔다. 나를 가장 행복한 사람이 된 것처럼 느끼게 해줬던 장소다. 언젠가는 다시 돌아올 수 있기를 바란다. 그저 선수로서 작별 인사를 하는 것뿐 아니라…"라고 글을 남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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