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잘나가던 이강인' 충격적인 부상! 상대 거친 반칙이 원인→"부어오른 자국 포착"…'중요한 시기' 다치면 큰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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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 트리뷰나는 10일(한국시각) "공격적인 플레이 스타일로 잘 알려진 니콜라스 탈리아피코 경기장 안에서든 밖에서든 관심을 받는 선수"라며 "경기 직후 이강인의 이마에서 부어오른 자국들이 포착됐다"라고 보도했다.
이강인의 이마 부상은 탈리아피코의 거친 파울로 인해 생긴 것으로 추정된다. 이강인의 소속팀 PSG는 같은날 프랑스 리옹의 그루파마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5~2026시즌 프랑스 리그1 12라운드에서 올림피크 리옹에 3대2로 승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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