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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G 4골 4도움…첼시, '지금 사면 1682억' 아르헨 신성 놓고 유럽 빅클럽들과 격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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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Gettyimages(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OSEN=강필주 기자] 첼시가 아르헨티나 출신의 신성을 목표로 하고 있다.

영국 '코트오프사이드'는 10일(한국시간) "엔초 마레스카 감독이 이끄는 첼시가 아르헨티나 공격형 미드필더인 신예 니코 파스(21, 코모 1907) 영입을 위해 공식적으로 문의를 넣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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