턱뼈가 박살났다! "손흥민 수준 너무 떨어져!" 레전드 싹 외면 토트넘 후폭풍…프랑스 국대 FW, 장기부상 "예상보다 상태 심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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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나승우 기자) 토트넘 홋스퍼가 초비상에 걸렸다. 프랑스 국가대표 공격수 랑달 콜로 무아니가 턱뼈 골절이라는 큰 부상을 당해 장기 결장이 불가피해졌다.
영국 매체 풋볼런던은 9일(한국시간) "토트넘은 콜로 무아니의 부상 여부를 확인하기 위해 긴장감 넘치는 시간을 보내야 할지도 모른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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