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킬러 손흥민 없잖아!" 아스널 '하하' 웃는다…'첼시 EPL 역대 최소실점' 깨고 우승 분위기→레전드 존 테리 "솔직히 두렵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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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나승우 기자) 이번 시즌 아스널의 경기력이 무서울 정도다. 프리미어리그 11경기에서 5실점만 기록하며 단일 시즌 역대 최소 실점 기록을 새로 쓰는 것 아니냐는 전망이 나오고 있다.
영국 데일리메일은 8일(한국시간) "존 테리는 매주 아스널을 지켜보며 첼시의 프리미어리그 실점 기록이 깨질까 두려움에 떨고 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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