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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WANG도 슬퍼할 소식' 커리어하이 이끈 스승 울버햄프턴 감독직 거절 이유 밝혔다…"적절한 기회라고 느끼지 못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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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WANG도 슬퍼할 소식' 커리어하이 이끈 스승 울버햄프턴 감독직 거절 이유 밝혔다…"적절한 기회라고 느끼지 못해"
황희찬(왼쪽)과 게리 오닐 감독(오른쪽)./게티이미지코리아

[마이데일리 = 김건호 기자] "적절한 기회처럼 느껴지지 않았다."

게리 오닐 감독이 울버햄프턴 원더러스 복귀 기회를 거절한 이유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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