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맨유가 항의하면 토트넘 EPL 조사 받는다'…잉글랜드 최고 심판 권위자 주장
작성자 정보
- 스포츠뉴스 작성
- 작성일
컨텐츠 정보
- 218 조회
-
목록
본문


[마이데일리 = 김종국 기자] 토트넘 홈 경기장의 컨디션이 지적받았다.
토트넘은 8일(현지시간) 영국 런던 토트넘핫스퍼스타디움에서 열린 맨유와의 2025-26시즌 프리미어리그 11라운드에서 2-2 무승부를 기록했다. 토트넘과 맨유는 후반 39분 이후 3골을 주고받는 치열한 승부를 펼친 끝에 무승부로 경기를 마무리 했다. 토트넘은 맨유전 무승부로 5승3무3패(승점 18점)의 성적으로 리그 5위를 기록하게 됐다.
관련자료
-
이전
-
다음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